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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(위원장 김성길)
(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) 존경하는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여러분! 상상이 현실이 되는 시대 더불어사는세상 위원장 김성길입니다. 기대와 설렘으로 시작한 갑진년(甲辰年)이 저물어갑니다. 12월의 차가운 바람이 옷깃을 파고들지만, 올 한 해 그 누구보다 뜨겁게 달려온 열정과 희망의 온기는 우리의 가슴 속에 여전히 남아 있습니다. “미래는 오늘 우리가 무엇을 하는가에 달려 있다.”는 마하트마 간디의 말처럼,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은 오늘도 내일도 한 걸음 한 걸음 착실히 내딛으며 새로운 미래를 위한 초석으로 조합을 다져나갔습니다.
올 한해도 고생하셨습니다 닥아오는 2025년 을사년 (乙巳年)에는 더욱 알차게 정직필논으로 여러분과 함께하는 최고의 한해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. 감사합니다. |